유달산 충무공 얼 받아보세 2014-11-13 목포시민신문 일요일 우리들의 수현언니 전화 한 통화로 시작된 유달산과의 정겨운 만남. 임진왜란과 노적봉의 전설을 뒤로 한째 활짝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