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 사진 뽐내기 6월 둘째주 당선작

2015-06-11     목포시민신문

목포대교를 배경으로

지난 부처님 오신날에 유달산에 올랐습니다.
하늘도 맑고 높고 푸르러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석가모니의 탄생으로 즐거운 휴일이 하나더 늘어나서 이기도 합니다.
바다와 목포대교 병풍을 배경으로 한컷 남겼습니다.
즐거운 유달산 산행으로 좋은 추억하나 또 늘었습니다.
도심 속의 공원같은 산 유달산은 오르기게 부담없어 좋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인 것 같습니다.

목포시 산정동-임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