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목포시위원회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윤소하, 서기호 2명
2015-08-25 류용철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이미 윤소하 정의당 전남도당 위원장을 총선 예비후보로 인준한 바 있어 이로써 2명의 예비후보자를 공식화한 것이다.
윤소하 정의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목포지역에서 30년 넘게 지역의 진보진영을 이끌어 온 호남의 대표적인 진보정치인이다. 윤소하 위원장은 노동현안, 아파트현안 등 지역내 각종 현안 문제를 직접 챙기며 폭 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윤소하, 서기호 2명의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9월부터 ‘찾아가는 이동 당사’활동을 통해 민생활동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 △ 윤소하 위원장 = 목포신안민중연대 상임대표, 정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 △서기호 국회의원 = 70년 목포출생,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