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목포 혈통 우리가족 설날의 忙中閑

참조은광고 박경훈대표 가족

2016-02-17     최지우

[목포시민신문=최지우기자] 산 같은 아버지와 바다 같은 어머니, 언제나 든든한 형과 가장 편안한 누나가 다 같이 목포를 지키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족이 지난 설날 기념사진을 찍었다. 평생을 목포에서 생활 해 오신 내가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건강을 바라는 자식들의 소망과, 자손들의 무탈 무고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함께 영글어가는 행복한 한해의 시작이다. 아버지 박종남, 어머니 하윤숙, 누나 박혜성, 매형 표민영, 형 박정현 형수 김혜영, 나 박경훈 마희영과 손자 손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