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성작가회 소민경 화가

2016-03-03     최지우

[목포시민신문=최지우기자] 낮과 밤은 생명체에게 삶과 죽음을 주지만 생의 진리를 얻는 것은 여명과 황혼의 시간이다. 낮과 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시간. 혼돈과 질서가 만들어내는 카오스모스의 향연. 그 질료와 형상으로 생을 빚어내는 것이 사랑이며 하모니다.

< 경력 >
◈ 세한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 개인전 6회 및 부스전 7회(서울/ 광주/ 목포)
◈ SOAF 2014 서울 오픈 ART PAIR(코엑스/ 서울)
◈ BANK 2013 HOKG KONG ART PAIR(홍콩)
◈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울시 의장상(비구상 부문)
◈ 소화문화예술상(2015) 및 목포미술인상(2012)
◈ 현) 한국 미협/ 전남 여성작가회/ 광주?전남 여성작가회/ 목포 여성작가회/
       목포 오거리문화예술협회 회원/ 백선미술 운영
       남농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역임
       전남도전 추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