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몸살 앓은 목포의 양심!

쓰레기로 봄꽃이 울어요

2016-05-15     류연민 시민기자

일부 시민들의 무관심과 도덕성 결려로 목포시 주변 도시 미관이 해쳐지고 있다. 조그마한 실천 하나하나가 우리의 생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투척하는 행위는 기초 질서 확립에 누가 된다.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하는 미화원들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생활 습관인 것이다.

이에 목포시 관계자들은 도시 미관 확보에 애써 줄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