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원도심 1897 개항문화거리에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마을상점 ‘목포상회’가 문을 열었다.
목포상회는 구 동아부인상회(번화로 62)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역 공방 20개 팀의 핸드메이드 제품 150여점을 판매한다. 교육 프로그램 등 9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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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원도심 1897 개항문화거리에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마을상점 ‘목포상회’가 문을 열었다.
목포상회는 구 동아부인상회(번화로 62)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역 공방 20개 팀의 핸드메이드 제품 150여점을 판매한다. 교육 프로그램 등 9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