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단상-이기식 웃음박사] 리더쉽이 만들어내는 혁명
상태바
[수요단상-이기식 웃음박사] 리더쉽이 만들어내는 혁명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21.11.12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포시민신문] 삶의 존재 그리고 영위해 가는 필수산업의 덕망을 갖춘 혁명의 리더가 필요한 시기이다.

혁명은 생산기술과 관련된 사회조직의 큰 변화에 따른 변혁의 패러다임이 새롭게 형성되는 일류의 생존 이데올로기 가 아닌가 싶다.

크고 작은 조직은 결국 사람이 형성한다. 그 조직의 시스템 또한 사람이 만들어낸다. 결국 사람이다. 늘 합의점을 찾아내면서 도출해 낸 의견은 조직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효율적인 의견들을 모아 방향성을 제시하고 비젼을 만들어내면 우리는 그 조직과 리더를 칭찬하고 인정하게 된다.

결국 조직의 발전이며 그 조직과 연결된 조직망은 순기능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사람이 모여 만들어낸 효율적인 방안과 순기능은 우리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이론이 정립된다. 모든 산업조직 구도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조적 형태가 아니던가!

필자는 요 며칠 혼자만의 공간 속에서 명상을 통해 얻어낸 깨달음이 있다.

오늘날 우리의 삶 구조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세계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황 속에서 그 영향은 결국 우리나라의 현실성으로 대두된다.코로나19 바이러스 그리고 다음 해에 치러질 국정운영에 따른 국민대표 리더인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생각해 보면 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해 본다.

흘러가는 생각은 착각과 망각일 수도 있고 어리석음이 분명할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은 고칠 필요도 없이 철거해야 한다. 다시 소를 키울 기회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혁명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본다. 거창하게 혁명의 단어와 의미를 간단하게 축소해 버리지는 않은가 생각도 해보지만 혁명은 피할 수 없는 필연적 구조가 아니던가!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이 우리가 겪어야 할 변화이며 성공으로 만들어야만 새로운 산업혁명에서 우리는 행복의 삶을 영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대별, 세대별, 계층별 생존의 이데올로기의 대통합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혁명의 성공적인 방향은 결국 새로운 러더의 탄생이다. 과거 리더의 덕망 그리고 다가오는 새로운 혁명의 리더는 전문적 덕망을 갖춘 리더가 존재해야 한다는 견해가 앞선다. 도덕적, 윤리적, 인성과 능력 자질은 필연적이므로 거론할 가치는 없을 것 같다.

우리는 내년 새로운 국정운영을 이끌어 나갈 리더를 선택해야 한다. 현실에 국면 한 코로나19 사태 그리고 대권에 국민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누군가는 선택받아 국정운영을 리더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시간의 결과를 믿고 누군가에 의존하며 또한 실망과 무관심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현실로만 자각할 것인가!

국민이 선택한 리더는 전문성 덕망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

바이러스 퇴치에 앞장서는 세계적으로 공존하고 인정받은 리더자 그리고 새롭게 맞이하는 4차 산업혁명을 성공으로 끌어내 국민 행복을 제공하는 리더가 다음 세대 적임자가 아닐까 싶다.

훌륭한 리더는 이러한 리더쉽을 갖추는 전문적인 조건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이다.

A1, 디지털, 메타버스, 기후변화의 탄소중립, 수소경제, 변화하는 산업화에 융합하는 문화예술그리고 SNS가 이끄는 직접적인 리더쉽 등이 새로운 지식 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트렌드를 직접적인 리더가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누군가에 의존해야 하며 그 결과는 또다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각 분야별 전문가의 아쉬움 들을 많이 보았다. 최고의 리더가 모든 분야의 전문성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국민들의 혼선을 초래하며 결국 피해는 국민이 된다.

혁명도 사람이다. 사람이 성공적인 혁명을 만들어낸다. 어떠한 조직이든 리더가 갖추어야 할 리더쉽은 시대의 흐름으로 증명한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최고의 리더가 해결해 낸다면 우리는 또 다른 행복 꽂을 한반도에 피울 것이며 후손들에게 큰 역사의 선물과 감사함을 인정을 받을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