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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평생살았지만 우리 네식구 다같이는 처음입니다.올라가다 둘째가 넘어져 높이 올라가진못했지만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10:35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23
고교 동창들과의 망중한고교 동창들의 유달산 나드리. 모든게 그대로인데, 친구들의머리는 허옇게변했구나.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22
모두다 사랑하리말썽꾸러기 작은 딸, 의젓한 큰딸, 목포바다의 드넓은 기상을 받아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주렴. 사랑해^^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19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18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15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14
시상자 소식 | 목포시민신문 | 2013-12-30 14:18
시상자 소식 | 목포시민신문 | 2013-12-19 09:37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3-12-06 16:44
시상자 소식 | 최지우 | 2013-12-04 15:30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3-11-27 11:19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3-11-27 11:16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3-11-20 12:31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3-11-20 12:28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3-11-20 12:23
맑게 갠 늦가을 하늘 아래 다도해의 맑은 물결이 출렁이고 있다. 일등바위에 올라 다도해를 바라보며 꿈을 키웠다. 막내딸 은서의 포즈.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3-11-20 10:26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3-11-1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