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위원 위촉… 20년 2월까지 활동
[목포시민신문]본사 류용철 대표가 지난 3월 1일 (사)전남장애우원익문제연구소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중재위원으로 임명돼 지난 13일 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극해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이극래 대표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류 대표는 오는 20년 2월 28일까지 활동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중재위원으로써 활동을 하게된다.
이날 초당대학교 최은희 교수, 목포인성학교 김경신 교사, 이용인 부모 대표 양정숙 학부모, 유달장애인자립생활 지원센타 서미화 소장 등이 중재위원으로 함께 위촉됐다. 서미화 소장은 중재위원회 위원장으로 호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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