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이효빈기자]지난 7일과 8일 목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목포야행 축제가 성공리에 마물했다. 그러나 축제에 교통약자에 대한 대책과 배려가 적어 아쉬운 점을 남겼다. 목포야행 시작점인 오거리문화센터를 찾은 관광객이 힘겹게 아기 보행차를 들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효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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