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진 600년회, 영호남 발전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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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진 600년회, 영호남 발전 학술심포지엄 개최
  • 류용철
  • 승인 2018.11.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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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유용철기자]사단법인 목포진 600년회(이사장 최문작)와 경주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10일 ‘제19회 영?호남 학술심포지엄’을 하당 폰타나비치 호텔에서 개최하고 제26회 비파상과 제28회 효행상을 시상했다.

이어 목포진 600년회와 경주지역발전협의회는 공동 사업을 통해 상호교류와 함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가졌다.

서남권발전연구원장이자 목포대 명예교수인 신순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학술심포지엄에서 영남을 대표해 위덕대 신상구 교수가 ‘신라역사에서 만나는 교류와 협력’이라는 주제로, 초당대 김판진 교수가 ‘목포권 경제통합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졌고 동국대 신일권 교수와 고구려대 임진강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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