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지난달 29일 전남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김일태 군수,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왕인국화축제를 개막했다.
왕인국화축제는 국화 석장승, 도갑사ㆍ성풍사지 5층 국화탑 조형물, 다륜대국, 현수국, 만화캐릭터, 국화분재 등 총 18종 14만 점의 국화를 전시해 11월 18일까지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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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달 29일 전남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김일태 군수,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왕인국화축제를 개막했다.
왕인국화축제는 국화 석장승, 도갑사ㆍ성풍사지 5층 국화탑 조형물, 다륜대국, 현수국, 만화캐릭터, 국화분재 등 총 18종 14만 점의 국화를 전시해 11월 18일까지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