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경자년(庚子年) 새해, 재도약 기회로 삼자”
열악한 지역여건을 극복하고 내실을 다져 재도약하겠다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아, 목포의 더 밝은 내일과 시민들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 백년대로 생태교에서 최문일 씨가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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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경자년(庚子年) 새해, 재도약 기회로 삼자”
열악한 지역여건을 극복하고 내실을 다져 재도약하겠다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아, 목포의 더 밝은 내일과 시민들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 백년대로 생태교에서 최문일 씨가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