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8월중 편집회의 개최
상태바
본사 8월중 편집회의 개최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20.09.08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지역내 확산 조짐 취재 현장 조심 당부

[목포시민신문] 본사는 지난달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유용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류정식 편집국장, 김영준 부장, 이희배 전문기자, 김대호 시민기자 등 5명이 참석해 8월 편집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편집회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지역내 확산에 따른 취재수칙 준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용철 대표

지역에서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목포에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취재 현장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사용 등 철저한 위생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올해 3차 독자위원회 개최는 9월 중순경에 개최하려 한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여부에 따라 대면 회의 개최 또는 지면을 통한 의견 수렴 방법을 결정하겠다.

류정식 국장

지역에서도 코로나19가 위험하다. 취재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이 중요하다. 태풍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시의원들의 어린이집 불법주차문제가 전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목포시의회가 제자리를 잡비 못하고 있다. 의장 불신임안까지 접수됐다니 정말 가관이다.

김영준 부장

목포시의회가 시민들의 공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 비판이 돼야한다. 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예의주시하는 것 같다.

이희배 전문기자

정부가 사회적 경제에 대한 공론화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비하는 기획기사가 필요하다.

김대호 시민기자

현장에서 시민들의 활동이 돋보인다. 김경완 시민기자의 목원동을 지키는 슈퍼 할머니의 기사는 훈훈하고 좋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