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석 작가 목포진에서 수묵에 담은 목포 원도심 풍경
상태바
정연석 작가 목포진에서 수묵에 담은 목포 원도심 풍경
  • 김영준
  • 승인 2020.10.05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도시와 건축에 대한 관심으로 스스로 도시유목민을 자처하는 도시여행자인 어반스케치 정연석 작가는 도시의 이면에 숨어있는 공간과 시간을 찾아 드로잉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드로잉으로 기록한 도시 이야기 기억이 머무는 풍경과 본격 동네탐방 스케치 서울을 걷다를 출간한 그가 이번에는 목포를 찾아 목포진에서 바라본 목포의 공간과 이야기를 그렸다.

현재 정 작가는 건축가이고 일러스트레이터이고 여행작가이자 드로잉작가로 활동 중이다.

2016년 기억이 머무는 풍경 출간을 기념해 서울 갤러리카페 그림과 꽃에서 첫 전시를 연 이후 지금껏 도시 이면에 숨어있는 공간과 시간을 찾아 드로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6 건축공감建築空感, ARTE 22 갤러리, 서울 2017 FACE OF MUSIC, 갤러리카페 론리에비뉴, 서울 2017 아는 동네 로컬 프로젝트 <2017 연희,걷다> 메인전시 및 프로그램 진행, 서울 2018 경기상상캠퍼스 아카이브 드로잉 작업 2019 한국관광공사 주관 두루누비 콘텐츠 제작 및 전시 2020 부산 동구청 안창마을 홍보 엽서제작 프로젝트

2020 KNN 한국전쟁 70주년 연속 다큐멘터리 <피란 1023> 라이브 드로잉 작업 2017 아트래블 매거진 여행작가 과정 여행드로잉 수업 진행 2018 서대문50플러스센터 펜드로잉 수업 진행 2019 청천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특강 진행. Blog : blog.naver.com/yeono0109 / Instagram : I_am_yeon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