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라이더스 (BEACH RIDERS)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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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라이더스 (BEACH RIDERS) 클럽
  • 최지우
  • 승인 2013.02.19 15: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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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씽~씽~스트레스 날린다
▲ 비치 라이더스의 라이딩 모습

할리데이비슨 H.O.G 광주 전남지부 목포동호회

◆명칭 : 비치 라이더스
◆연혁 : 2008년 12명으로 시작
◆회원수 : 14명

검은 선글라스 , 멋진 가죽쟈켓에 긴 부츠를 신고 폼 나게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간지 나는 모습은 뭇 남성들의 로망이다.

비치 라이더스 회원들은 매월 폼생폼사,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며 라이딩을 한다.
자신들의 제 1 보물인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와 함께.

비치라이더스 클럽(회장 김중 목포모터바이크샵 대표)은 할리데이비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계적인 모임의 목포지사쯤 된다.

매월 정기 라이딩을 하며 친목을 다지고 수시로 번개 라이징을 하며 오토바이를 즐긴다.
일 년에 두 번(봄, 가을) 전국적인 호그 축제를 개최 만여명의 회원들과 2박 3일간의 축제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뽐내고 애지중지하는 할리의 새로운 모델과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새벽 5시 목포를 출발 국도를 통한 라이딩으로 강원도, 속초, 망상까지 달려 그들만의 축제에 참가한다. 그 시간이 일년 중 가장 기다리고 즐기는 시간이라고 한다.

할리데이비슨 호그는 전 세계적인 모임으로 회원카드를 발급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게 하며 해외렌탈도 가능하게 하는 편리를 제공한다. 

비치 라이더스 초창기 멤버인 고희승(노블레스 렌터카)씨는 “힘들어도 오토바이를 타고 간다는건 뭐라 말 할 수 없는 짜릿함을 준다. 30대 청년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즐기고 있다. 자체 룰을 정해놓고 안전하게 하기 때문에 그렇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폭주족과의 비교자체를 금지 시켰다.

목포에도 60여명의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소유자가 있지만 현재 14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30세 이상의 할리데이비슨 소유자는 언제든지 가입 조건이 되며 회원들과 3번의 정기 투어 라이징 후 가입을 결정하면 된다.

3대 김중 회장은 “우리클럽은 단일 기종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모음으로 세계 유일하다. 누구든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에 관심이 있거나 소유하신 분의 가입을 언제든지 환영하며 건강이 허락 하는 한 라이딩을 즐기며 삶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최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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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2013-02-22 14: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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