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본 신문은 목포시민신문 2020년 12월 23일 11면과 인터넷 목포시민신문 12월 27일자 오피니언 사설면에서 목포시 쓰레기 자원회수(소가)시설 추진과 관련해 특정 처리방식 도입을 고지하며 목포시의회 일부 의원과 일부 지역 주재기자와 인터넷 기자 3~4명, B에너텍 업체 관계자, 주부 두 명이 반대, 시 현안사업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본 기사에 언급 된 주부 두 명은 특정 처리방식 도입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합법적이고 투명한 절차와 친환경적 소각로 설치를 주장한 것이며, B에너텍 업체 관계자와도 무관함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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