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무안 현경 월두마을 마을회관 앞 나무에 농사용 폐비닐들이 찢겨진 채 걸려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이 마을을 방문한 김모씨는 이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 나무 인근에 있는 폐비닐 야적장에서 날아와 흉찍한 모습에
“신앙의 제의도 아니고 예술 퍼포먼스도 아닌데, 이걸 치우지 못한 동네 사람들을 탓해야 할까?”며 안타까워했다.
저작권자 © 목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포시민신문] 무안 현경 월두마을 마을회관 앞 나무에 농사용 폐비닐들이 찢겨진 채 걸려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이 마을을 방문한 김모씨는 이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 나무 인근에 있는 폐비닐 야적장에서 날아와 흉찍한 모습에
“신앙의 제의도 아니고 예술 퍼포먼스도 아닌데, 이걸 치우지 못한 동네 사람들을 탓해야 할까?”며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