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하나하나 쌓아가며 만들어진 그림으로 내가 본 조선내화의 아름다운 풍광이 그대로 담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렸다.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지금은 굴뚝과 그 흔적만 남아있는 조선내화의 터는 목포바다와 맞닿아 여전히 아름다운 색과 빛을 내고 있다.
목포여행드로잉 작가 이상진 @sangjin_drawinglife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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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하나하나 쌓아가며 만들어진 그림으로 내가 본 조선내화의 아름다운 풍광이 그대로 담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렸다.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지금은 굴뚝과 그 흔적만 남아있는 조선내화의 터는 목포바다와 맞닿아 여전히 아름다운 색과 빛을 내고 있다.
목포여행드로잉 작가 이상진 @sangjin_drawinglife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