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목포시민신문 오피니언 필진이 새로운 면모로 2022년을 열어갑니다.
목포시민신문은 지역 발전의 다양한 의제를 제시해 온 ‘목포읽기’에 노동 장애우 해양 분야 전문가를 모셔 독자를 찾아갑니다.
올해부터 김도희 목포해양대학교 환경생물학과 교수와 문보현 전남노동권익센터 전문 연구원, 허주현 전라남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 등 3명의 전문가가 새로 합류해 독자와 만나게 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상황입니다. 어둠의 끝이 보이지 않지만,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목포시민신문은 언제 어디서나 독자님들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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