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목포대학교 교정에 벚꽃이 활짝 폈다.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으로 움추렸던 학생들의 등굣길 발걸음이 활기차다. 관측 이래 역대 가장 빨리 개화했던 지난해보다는 10일 정도 늦었다. 목포 등 남도 벚꽃 개화는 이번 주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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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 목포대학교 교정에 벚꽃이 활짝 폈다.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으로 움추렸던 학생들의 등굣길 발걸음이 활기차다. 관측 이래 역대 가장 빨리 개화했던 지난해보다는 10일 정도 늦었다. 목포 등 남도 벚꽃 개화는 이번 주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