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본지는 지역주위 타파 범국민실천위원회 배종덕 위원장가 집필한 ‘목포를 사랑한 사람들’에 수록된 목포 출신 인사 7인의 휴먼다큐 스토리를 ‘목포를 사랑한 사람들 7인의 이야기’주제로 6월 1일부터 연중 독자를 찾아간다. 이번 연재는 배 위원장의 책에 소개된 일곱분의 인사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배 위원자은 목포중‧고등학교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MBC PD와 ㈜제일기획 기획국장, ㈜에스콤 대표이사, 제15차 아시아 광고대회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사)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고문,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이사, 양천미래포럼 대표 등을 맡고 있다. 통일민주당과 민자당 등 목포시지구당위원장을 맡은 그는 한나라당 영호남 화합특위원, 이명박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 특보, 인재영임위원회 부본부장 등 정계 활동도 이어갔다. 저서로는 ‘나는 일하고 싶다’와 ‘매향노(賣鄕奴)라 불리운 사람’등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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