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정남식 교수,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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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정남식 교수,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국무총리표창’ 수상
  • 류용철
  • 승인 2022.07.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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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 목포대학교 도시및지역개발학과 정남식교수는 지난 7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동시에 주관하는 2022년 도농교류의 날 농촌발전 유공(도농교류활성화분야)표창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도농교류의 날은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하여 매년 77일을 도농교류의 날이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도농간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이 날은 기념식과 함께 국가 유공자 포상, 토론회, 농어촌 여행 캠페인 등이 펼쳐진다.

그동안 정남식 교수는 전남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위원, 장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총괄 코디네이터, 무안군 농촌협약 위원회 위원, 전남 경관위원회 위원 등에 역임하며, 전남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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