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무안군은 지난 11일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서 2022년 마지막 기획전인 우울의 여러 가지 빛깔, 바로크적 드로잉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 작가 강주리, 소윤경, 윤세영, 이샛별, 이주리, 임현채를 비롯해 김산 군수, 김성훈 부군수, 김경현 군의회 의장, 김선치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은정 목포대교수, 미술평론가 등 미술계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이번 기획전은 2023년 2월 5일까지 전시되며, 관람문의는 무안군오승우미술관(061-450- 548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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