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2023 목포’ 붉은빛으로 저물다.
목포 유달산 너머 해넘이가 붉은빛으로 장관이다. 노루꼬리 만큼 남은 2023년, 한해의 끝점과 시작점에 서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목포의 내일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해’에 붉게 타는 열망으로 다져보자. <사진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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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 ‘2023 목포’ 붉은빛으로 저물다.
목포 유달산 너머 해넘이가 붉은빛으로 장관이다. 노루꼬리 만큼 남은 2023년, 한해의 끝점과 시작점에 서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목포의 내일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해’에 붉게 타는 열망으로 다져보자. <사진 목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