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2024년 1월부터 윤장열 언론학 박사의 ‘베를린에서 온 편지’가 목포시민신문 독자와 함께한다.
본지는 바른지역언론연대 소속 언론사와 함께 윤장열 박사의 칼럼을 매월 1회 독자들에게 지면과 홈페이지(mokposm.do.kr)를 통해 독자에게 제공한다.
윤장열 박사는 베를린 자유대학교 언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베를린에서 논문작업과 언론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지난해 하승주 칼럼에 이어 올해부터 윤장열 언론학 박사의 칼럼이 본지 애독자들을 찾아가으로서 본지는 독일 언론의 사례와 현실을 통해 지역 언론의 방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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