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목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을산‧갓바위터널, 옥암지하차도 3개소 대상으로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청소와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청소는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지며, 통행과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은 피해 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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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 목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을산‧갓바위터널, 옥암지하차도 3개소 대상으로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청소와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청소는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지며, 통행과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은 피해 작업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