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올사랑 김정철 대표
20년 타올 전문 브랜드로 고객 보답자체 제작, 생산까지 원스톱 도소매점
공장 직결 주문 타올도 하루만에 완성
[목포 시민신문 = 정경희 기자] 피에르가르뎅, 오마샤리프, 헬로키티, 파코라반, 기라로쉬 등 유명브랜드 제품을 생산, 제작해 온 목포유일 타올전문점이 있다. 칼라나염을 최초 도입해 목포에 보급시키며 유명해진 구)영신타올이 타올사랑으로 이름을 바꾸며 자체 제작되는 유명브랜드타올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타올을 직접 생산, 판매까지 운영하고 있는 타올사랑은 중국산 저가제품을 1%도 취급하지 않는 다는 자부심으로 고객들을 대한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타올사랑이라는 상호처럼 20년 외길인생을 걸어온 김정철대표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상품들은 고객들의 만족도로 나타나고 있다.
저가상품에서 느껴지는 낮은 흡수력은 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타올 사랑이 자부하는 것은 고품질의 원단이다. 목포뿐 아니라 백화점에 납품중인 타올제품의 대부분이 타올사랑의 제품이다. 유명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품질로 신뢰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타올사랑은 저가 타올이 아닌 100%로 세계로 인정받고 있는 자체생산 타올로 백화점 공급용 브랜드타올 뿐 아니라 칼라인쇄타올, 자수인쇄타올, 돌캐릭터타올, 행사타올, 유럽풍초극세사스포츠타올 등 개별판매는 물론 단체 주문제작도 겸하고 있다. 광고사를 통해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로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다. (문의: 061) 282-6807 , www.towellov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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