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형제나 다름없는 동생 현진이와 함께 유달산을 자주 가는데, 이번에는 온금동 뒷산 쪽 일명 장사바위 미처 못가 유달산 능선 조망이 가장 좋은 곳에서, 현진이와 함께 한컷! 현진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자! 술은 많이 묵지말고 쪼끔씩만 묵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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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형제나 다름없는 동생 현진이와 함께 유달산을 자주 가는데, 이번에는 온금동 뒷산 쪽 일명 장사바위 미처 못가 유달산 능선 조망이 가장 좋은 곳에서, 현진이와 함께 한컷! 현진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자! 술은 많이 묵지말고 쪼끔씩만 묵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