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 아래에서 나고 자라서 어렷을 때부터 유달산은 놀이터나 마찬가지였다. 요즘도 틈만 나면 유달산을 오르내리는데, 특히 유달산 뒷편 일등바위코스를 가장 좋아한다. 가장 풍광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오월의 햇살이 눈부신 날, 사랑하는 동생 남이와 함께 목포앞바다를 배경으로 한컷!이현진님 - 저작권자 © 목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포시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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