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일식 경력과 노하우로 손님맞이
특화된 찹쌀 섞은 즉섭 밥 오감 만족
원도심 위한 특화정책과 관심 필요

[목포시민신문=강기현기자]5월은 기념일과 여기저기서 모임과 약속이 분주한 달이다. 모임장소를 물색하

기 바쁘다. 여기 깔끔하며 음식 솜씨도 좋은 곳을 소개 한다.

원도심을 지키고 있는 전통 활어전문점 '진동'은 모임장소나 가족 회식장소로 이미 소문난 맛집이다.
진동’활어 전문점 정용광 대표 는 10여년 유명호텔 주방장 경력과 이곳 진동횟집을 경영한지 10년이 넘은 달인의 요리솜씨를 자랑한다. 원도심인 목포시내 오거리에 위치한 ‘진동횟집’은 다양한 자연산 회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회를 즐겨하지 않는 손님을 위해 튀김 과 찜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점심 주 메뉴론 굴비정식이 인기다.  대표가 직접 선별한 질 좋은 굴비를 먹기 좋게 이곳 노화우로 조리해 최고의 맛을 내 오는 고객에게 깔끔하고 담백한 굴비 맛을 느끼게 한다.

다른 곳과 차별회된 특징 중 하나는 청정 전남에서 나는 쌀 및 찹쌀을 섞어 즉석에서 밥을 해 1차 눈으로 맛보고 2차 향으로 맛보고 3차 입으로 진정한 밥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진동정식’과 각종 활어회 요리는 이곳 대표의 일식경력 20년을 한번에 요리에서 찾을 수 있게 나오는 회 요리는 깔끔함과, 싱싱함을 그대로 고객요구에 맞춰 불편함이 전혀 없는 회를 먹을 수 있게 한다.  중국 과 일본 고객은 항상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많은 칭찬을 아낌없이 주고 간다고 한다.

‘진동’ 정용광 대표는 "최고의 맛과 전남의 멋을 보여주고 싶지만, 현재 목포시의 원도심인 이곳이 점점 사람들의 발길이 멀어 지고 있어 걱정이다.  하지만 이곳 진동을 방문하는 고객 한분 한분을 위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 목포시의 원도심이 더욱더 활성화되어 예전의 목포시의 번화가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때문에 이번 6.4지방선거의 각 후보들의 공약사항을 관심 있게 보고 있으며, 앞으로 당선 되어 활동하는 후보에게 꼭 목포시 원도심이 잘 성공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곳 ‘진동’활어 전문점은 4개의 룸이 준비 되어있으며 룸 당 8~10명의 고객과 모임을 할 수 있어 소모임과 접대모임에 특화 되어있다.
진동횟집 위치는 목포시 무안동 8-2번지(시YMCA맞은편) 이며 문의전화는 061-243-3555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