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의 유달동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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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의 유달동지라네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14.07.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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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한식, 성순동, 이상진>

목포에 함께 살면서도 유달산에 이렇게 함께 오르기가 쉽지 않은 일인에,  오랜만에 서로 짬을 내서 옛 추억이 서린 유달산에 올랐다. 한눈에 보이는 목포시가지와 멀리 영산강 풍광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었다.  목포시 용해동 목포시의료원 김한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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