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함께 살면서도 유달산에 이렇게 함께 오르기가 쉽지 않은 일인에, 오랜만에 서로 짬을 내서 옛 추억이 서린 유달산에 올랐다. 한눈에 보이는 목포시가지와 멀리 영산강 풍광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었다. 목포시 용해동 목포시의료원 김한식 씨
저작권자 © 목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포에 함께 살면서도 유달산에 이렇게 함께 오르기가 쉽지 않은 일인에, 오랜만에 서로 짬을 내서 옛 추억이 서린 유달산에 올랐다. 한눈에 보이는 목포시가지와 멀리 영산강 풍광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었다. 목포시 용해동 목포시의료원 김한식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