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바위에서 내려다본 다도해
사진에 보이는 우리 셋은 올해로 44살, 4땡인 친구들이다. 목포에서 산악회 활동을 하며 만난 친구들인데 산악회에서 버스를 빌려 전국의 명산을 두루 돌아다녔지만, 이번엔 4땡 친구들만 따로 모여 우리 고장 유달산에 올랐다. 4땡 친구들아, 아무쪼록 건강 잘 챙겨서 오래도록 즐겁게 살자꾸나.
,<목포시 산정로 김삼득>
저작권자 © 목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에 보이는 우리 셋은 올해로 44살, 4땡인 친구들이다. 목포에서 산악회 활동을 하며 만난 친구들인데 산악회에서 버스를 빌려 전국의 명산을 두루 돌아다녔지만, 이번엔 4땡 친구들만 따로 모여 우리 고장 유달산에 올랐다. 4땡 친구들아, 아무쪼록 건강 잘 챙겨서 오래도록 즐겁게 살자꾸나.
,<목포시 산정로 김삼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