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자동차 매매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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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자동차 매매 상사
  • 윤영선
  • 승인 2015.01.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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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가격과 철저한 A/S보장

고객 중심의 친절한 영업 정신
최고의 매입가와 최저가 매입 실현

하당자동차매매상사는 투명한 가격과 친절한 A/S로 고객들로부터 12년 동안 신뢰를 받아온 전남 제일의 중고차 매매 센터다. 현재 매입된 총 매물만 100여대 이상에 이르며 매월 40여대의 차량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매월 40여 대 이상의 차량을 꾸준히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오래된 차량과 잔고장이 우려되는 차량 중 구형 1톤 화물차는 요르단과 이라크에, 그리고 사륜구동 구형카는 남미쪽에 그리고 12인승 승합차는 주로 동남아로 매월 총 20여대씩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아반떼MD, 그랜져HG, 스포티지R 같은 소위 잘나가는 매물은 매입 즉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며 마진 역시 만족스럽다고 한다. 그리고 고급 외제차의 경우 마진률이 크게는 300만원~500만원이 넘는 수도 있다.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매물들이 화물차와 소형차 위주로 들어오며 판매 역시 화물차와 소형차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화물차와 소형차의 경우 마진률은 약 50만원 가까이 되며, 주로 주부와 여성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곳 매매센터의 강점은 평소 차량관리를 잘하며, 판매 후 잔 고장 시 즉시 A/S를 해준다는 점이다. 매입된 매물은 육안으로 살펴보고 직접 시승을 한 후 차량의 고장된 부분과 기스난 부분들을 고쳐 신차급에 가깝게 내놓고 있다. 그러하기에 고객들의 매입 후 차량에 대한 불만이 제로에 가까우며 오히려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는 추세다. 또 이곳의 장점은 사장을 비롯한 5명의 직원들이 직접 딜러로 활동한다는 점이다. 직접 사비로 매입과 판매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그러하기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거품이 없는 가격으로 손님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월 80여명 이상의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40여명이 차량을 매입해가고 있다. 그리고 손님들의 취향과 금전적 요건에 맞게 알맞은 차량을 추천해 주기에 고객들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매우 높다.

그리고 손님들이 손쉽게 중고차 매장의 매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터넷 블로그 (http://blog.naver.com/com2mecom2)를 운영 중이며 하루 약 200여명의 고객들이 찾고 있다. 이밖에도 탑차를 활용한 차량 광고를 하고 있고 현수막과 모바일을 통해서도 하당 자동차 매매상사를 상시적으로 안팎으로 알리는 데에 분투하고 있다.

하당 자동차 매매상사 문홍진 부사장은 “우리의 마케팅은 남들도 모두 하고 있는 것이지만, 우리의 강점은 바로 고객 중심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세일즈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의 상황과 금전적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차량을 늘 선정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나 스스로가 현대 캐피탈에서 카드 판매 세일즈맨을 거치면서, 그리고 친구와 고장난 차량을 몰다 큰 사고를 당한 후 더욱 고객 중심과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 것에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정신으로 평소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고객 불만이 없도록 가장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려고 상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한 허위 매물과 자동차 바꿔치기 등의 수법이 늘고 있는 가운데 문홍진 부사장은 “현재의 뚝심과 정직한 영업 마인드로 앞으로 마진이 조금 덜 남더라도 한분 한분의 고객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며, 그리고 호남지역에서 가장 큰 ‘광주 자동차 매매 센터’를 뛰어넘기 위해 광주에 지사를 낼 생각이며,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최고가 매입 최저가 판매 실현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어 퇴보 없이 점진적으로 발전해가는 회사가 되갈 것이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윤영선 기자(mokpos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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