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총선 무안·신안선거구 출마예상자 이윤석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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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 무안·신안선거구 출마예상자 이윤석에게 듣는다.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15.12.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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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들의 출마의 변

 ▲무안군 신안군 국회의원 이윤석

 

 

 

 

 



강력한 3선 국회의원이 필요 합니다
전남은 수도권과 영남에 비해 지역발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 지역구 신안군은 전국 최다 도서지역으로 연도교, 연륙교 건설 등 SOC 예산확보를 통한 인프라 구축이 핵심입니다. 무안군은 도청소재지로서 인근 목포와 전남의 행정 중심지로 부상하며 전입인구가 늘고, 그에 따른 교육, 건설 등 현안 수요가 매년 늘어나는 곳입니다. 다선 국회의원일수록 지역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3선 국회의원이 돼야 국회 상임위원장 등의 요직을 맡아 지역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습니다. 다선 국회의원, 큰 정치인이 꼭 필요합니다.
 능력이 검증된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 제19대 국회에서 원내대표 비서실장, 원내수석부대표, 당 수석대변인, 당 조직본부장, 국토교통위원회 야당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 소위원 등 이윤석을 요직에 기용했습니다. 계수조정소위원을 하며 광주 전남의 예산을 책임졌고, 지역 예산 증액을 당시 집권여당 당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확보했다고 언론에 대서특필되었습니다. 의정활동도 올해만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NGO모니터단 선정을 비롯해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본회의, 상임위, 당내 의원총회 등 거의 대부분 출석률 100%를 기록하며 성실한 의정활동 의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능력이 검증된 성실한 국회의원만이 지역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서 통하는 국회의원이 필요 합니다 : 여의도 국회는 300명의 국회의원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싸우는 전쟁터와도 같습니다. 중앙에서 통해야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청년시절 권노갑 고문님을 보좌하며 정치를 배웠고, 박지원 대표님과 정치행보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19대 국회 역대 당대표들은 모두 이윤석을 기용했습니다. 전남, 경북 여야 정치인이 화합의 뜻을 모아 김대중 대통령님의 고향인 신의-하의 다리 예산을 따냈던 동서화합 포럼도 간사를 맡아 주도했습니다. 전남도의회 3선 의원과 도의회 의장을 지내고 재선의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야 구분없이 중앙 정치권의 폭넓은 인맥과 우군은 이윤석의 큰 자산입니다. 지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중앙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지역의 발전은 그만큼 늦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전남과 무안?신안에는 힘 있는 다선 국회의원이 그 어디보다 절실한 지역입니다. 국회의원의 예산활동과 의정활동에는 결코 연습기간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력:미국 페어리어디킨슨대학교 교환연구원
    제5,6,7대 전남도의회 의원/ 제7대 전남도의회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

 

<정리=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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