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목포시 한영배 예비후보 새해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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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목포시 한영배 예비후보 새해 포부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16.0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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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한영배 예비후보

 

전직 경험 바탕 시민 법적 지위 향상 할터
부자도시 목포 위한 제도적 초석 만들겠다

 

 

 

-정치 이력이 타 후보들보다 약하다는 지적이다. 새누리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출마한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정치인은 이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역량발휘 능력에 달려있다.
한국 정치사를 보면 다선 의원이 물론 입법 활동을 더 잘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정치신인 역시 그 역량에 따라 국회 고유권한인 입법활동을 왕성히 하는 경향도 수없이 겪어 온 것이 사실이다.

한영배는 청주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해남지청, 제주지방검찰청등(특히 목포검찰청에서 14년을 근무한 경력으로 목포시민의 법적 지위향상에 관하여 실제적인 문제해결방안을 상세히 알고 있음) 전직 검찰공무원으로 16년을 재직하면서 수많은 형사사건을 직접 체험으로 검사를 보좌하여 해결하였고 명예퇴직 후 법무사 사무실을 현재까지 15년 경영하면서 민사집행, 민사소송, 공탁업무등 민,형사상 실 생활법률 문제를 해결하면서 목포시민에 실감적으로 필요한 법적 해결방안에 공헌한 바 있다.

그러므로 한영배는 국회의원의 고유 업무인 입법 활동으로 국책사업등 국가정책을 목포시를 위해 실현시키고자 하는 실제적인 입법 활동을 해 내는 장점, 더구나 집권여당으로써 권리와 의무를 다 할 수 있는 장점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이다.

세간에서는 국회의원 직분으로 도지사, 시장님과의 친분을 들먹이며 예산문제를 거론하는 경향이 있는 바, 시비는 시의원이, 도비는 도의원이 각 조례를 통해 입법부 활동의 나아갈 바를 정하고 통제하는데 있는 것이며 국회의원은 오직 국비로써 목포시를 위햔 사업정책을 왕성히 펼쳐나가야 한다 국책사업의 유치는 모든 총괄적인 목포시 발전의 토대가 되므로 집권여당 예비후보인 한영배의 비교우위에 서는 최강점이라 하겠다.


-지난해 12월 23일자 본보 출마의 변이 구호 수준에 머물렀다. 목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진정한 이유에 대해 유권자들이 궁금해 한다. 출마하게 된 진정한 동기는 무엇인가?

전국 7대 도시였던 목포가 낙후, 소외라는 단어가 필요 없는 도시로 재 도약 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과거를 탓하거나 돌아볼 겨를이 없다고 본다. 앞으로 전전하기도 바쁜 이유다,

부자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정부출연기관(대기업,중견기업등 포함)의 유치, 국비사업의 확충, 특목고 설치, 해양관광전맟탑 설치등을 국회의원 책무인 입법 활동을 통하여 실현시킴으로써 해양관광도시로의 변모를 이룩함으로써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우뚝 선 목포시를 만들어야 함에 야당보다는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원할히 수행해 낼 수 있다는 확신과 그 사명감으로 국회의원선거에 새누리당으로 출마하게 된 진정한 동기라 하겠다.
그 결과 목포시는 부자도시가 됨이 자명하며 그 방법을 제시 한다.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 건설 
△크루즈 기항지 건설
△정부출연기관, 국가기관의 유치
△특목고 설치
목포시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이 타지역 특목고 진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할 때 사실상 도청소재지인 목포시에 특목고 설치하여 내고향 인재들이 내고향 특목고 진출로 우수 대학등에 입학하여 실력을 뽐내고 다시 목포에 있는 정부출연기관등에 취업함으로써 산학이 합동하여 왕성한 발전상을 보이는 목포시를 건설하겠다.
위 내용을 실현시키는 방안은 역시 목포시에 국책사업의 유치로 해결된다 하겠다.
 

-목포에서 새누리당의 지지는 불모지가 다름없다. 지난 선거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미약한데 지역정서에 맞는 새누리당이 되기 위한 비책이 있다면?

목포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인물론이 부상하고 있다.
물론 정당정치에서는 정당 선택이 중요하지만 정치적 역량이 있는 인물 역시 중요한 일이다.
기존 국회의원들께서 목포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 왔는지 소비성 구호만 요란했을 뿐 가시적인 효과는 눈에 뛰지 않고 시민들은 박탈감만 더해가며 언론에 등장한 3포시대, 5포시대등 기사로 특정 정당에 대한 선호도도 만만치 않게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표피에 와 닿는다.
그렇다면 지역 현안을 꾸준히 피부적으로 체험해 온 한영배가 검찰과 법무사 활동으로 인한 국회 입법 활동으로 이 현안을 해결해 나가 집권당인 새누리당으로 목포시를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는 적임자라 할 것이다.


-새누리당 목포지역위원장으로써 출마했다. 지역에서 낮은 인지도와 정치신인이라는 난제에 고민하리라 생각한다.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은 있는가?

인지도라 함은 만연히 이름만 알리는 것을 의미할 것인 바, 역량과 자질이야 말로 인지도를 능가하는 평가기준이라 하겠다 옛말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전언이 있다.
자리를 맡으면 인지도는 자동 올라가게 마련이다. 적임자가 누군가 중요한 것이다.
선거철에 홀연히 나타났다 선거 수 홀연히 사라지는 정치인 시대는 끝났다 책임감이 없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예비후보들의 명함 뒷면의 경력을 보면 안다.
목포를 책임질 사람은 한영배라는 것을 쉬이 판단 된다. 그 외에는 뜨네기 정치인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판단력으로 인지도를 갈음하면 된다 또한 새벽 어판장 홍보, 목포역 홍보, 동부시장등 홍보등 막강한 홍보활동으로 인지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병신년이 왔다.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새해를 맞아 새해 첫날 바라고 뜻한바 성취되기를 기도드리며 선택 한영배로 부자도시 목포를 이룩함으로써 위대한 목포시가 가시적으로 활기찬 도시라는 것을 체감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드리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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