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박애록 시민기자]가정의 달 5월. 하늘은 푸르고 산천은 신록으로 덮여가는 가운데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목포시 자연산 박물관에 단란한 가족이 야유회를 나왔다.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에 거주하는 우병수씨 가족이 행복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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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박애록 시민기자]가정의 달 5월. 하늘은 푸르고 산천은 신록으로 덮여가는 가운데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목포시 자연산 박물관에 단란한 가족이 야유회를 나왔다.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에 거주하는 우병수씨 가족이 행복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