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남자의 드라마다”
[목포시민신문=최지우기자]■ 야구단 명 : 목강 파인스
■ 야구단 총인원 : 45명, 평균연령 36.18세
단장 : 박형준 총무 : 박현진 감독 : 김황진 코치 : 이영훈, 고 산
■ 야구단 연혁
2012년 5월 2일 7명의 회원으로 목강파인스(MokGang Pines) 팀 창단.
(김태성 초대단장/ 박이찬 초대감독)
부주산 및 삼호 마골구장 위주로 훈련 및 게임 시작.2013년 파인스와 팬터스 두 팀으로 자체리그 시작. 목포 레드스톤즈, 다이나믹 돌핀즈, 광주 맥스 올드보이, 블루 가디언즈등의 팀들과 친선경기. 5월 17일 강진 4개팀 리그전 준우승. 로고 및 엠블럼 제작.
2014년 목포시 야구연합회 가입. 남악구장 사용 시작. 청팀 백팀으로 팀명 교체 후
자체리그 시작. 누적 기록 도입. 연말 자체 시상식 개최.
2015년 자체 윈터리그 도입. 용병제 실시로 주중에도 야구에 목말라 있는 회원들에게 활력소 제공.
2016년 청팀, 백팀, 홍팀 세 팀 체제 전환. 주말리그 회원 및 자영업 회원 영입으로 명실상부한 주중리그 완비. 매니저 영입.
■ 향후계획 :
목강 야구단이 목포의 주중리그 야구발전과 더 나아가 전남의 사회인 야구팀 중 가장 모범적이고 활기찬 팀으로 거듭날 계획. 주중리그 4팀 체제로 주중에도 야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환경 마련.
■ 단장 : 박형준
목포 삼학초등학교
목포 유달중
목포고등학교
목포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
2000년부터 학원강사 시작.
現 필즈 수학전문학원 근무.
2017년 목강파인스 5대 단장.
최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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