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구단을 소개합니다 -남해포세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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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야구단을 소개합니다 -남해포세이돈-
  • 이효빈
  • 승인 2017.04.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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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타구에 모든 것을 건다! 일타일생 남해!
 

[목포시민신문=이효빈기자]17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명문팀이 있다. 2000년 1월 목포 생활체육 야구가 조직될 당시 팀이 창단돼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남해포세이돈’팀이 그 주인공이다. ‘남해포세이돈’의 단장 정권씨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남해포세이돈’은 남해주류를 운영하던 구단주(김성대 전 야구협회장)가 회사직원을 모아 창단한 팀이다.  2008년 최다 팀(28개 팀)이 참여했던 미항배 우승에 2009년 KBS2에서 진행했던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전남 대표로 야구단과 경기해 이겼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굉장히 조직적인 팀이다.

이에 회원 한명 한명이 즐겁게 야구하고 있으며 특히 창단멤버이자 구단주인 김성대씨가 ‘남해포세이돈’의 번영에 엄청난 기여를 했단다. 창단 당시 모든 물품들과 팀 운영비를 사비를 털어 팀을 존속시켰다. 17년 동안 매년 물심양면으로 구단 멤버들을 챙기고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팀을 이끌었으며 멤버들 또한 구단주의 노력과 헌신을 알고 감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 정권 남해포세이돈 단장.

정단장이 밝히는 ‘남해포세이돈’ 입단 조건 첫 번째는 실력보다는 대인 관계능력과 팀에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는 화합과 친화력을 중점인 선수이다.

팀 연령대는 다른 팀들에 비해 조금 노후하지만 조직력과 단결력으로 대체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 토요일 오후 6시만 되면 개인연습과 팀연습을 함께 진행하는 매우 부지런한 팀이다.

2017년 팀의 목표는 리그 4위안에 드는것이며 실력면에서 팀원간의 단결력과 개인 역량으로 스포츠 맨쉽에 입각한 모범적인 팀이 되는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또 야구로 인해서 가정에 더 충실하고 즐겁게 살수 있는 삶의 엔돌핀 역할을 담당하도록 팀을 이끌 예정이다.

구단주와 더불어 팀을 이끌고 있는 정권 단장은 목포시 야구협회 창시자이자 최연장자 선수출신이며 현재 목포시 석현동 농협하나로마트내에 타이어매니아를 운영중이다.

‘남해포세이돈’은 박문옥 감독과 박태현 코치, 김현호 총무를 비롯해 최호진,임신주,주현일,정진국,정경화,조남철,김천,김준호,김영일,이건철,이상록,이윤종,나종훈,박수용,신원식,송윤길,서대삼,강혁,최선호,천민수,이정만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효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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