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에 감사
상태바
[박승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에 감사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20.11.11 0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포시민신문] 이 글은 7개월이상을 병상에 있는 나에게 오랜 지인이신 서울에 사시는 임순철 목사님께서 위로의 말씀과 함께 보내주신 글인데 내용이 좋아서 공유 하고져 본인의 동의를 얻어서 게재 합니다

♠ 오늘에 감사 ♠

내가 서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 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 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내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힘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것은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길을

열어둡니다

오늘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 합니다

그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함 속에

승리 하시는 삶을 살아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