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안전파수꾼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목포시민신문] 무안군 삼향읍이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우리모두 안전닥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라남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돼 지역 내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사업은 주민참여형 안전 파수꾼 양성과 안전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핵심으로 하며, 지역 축제와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안전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재난 대응 등을 중심으로 한 ‘안전파수꾼 양성교육’은 오는 27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 지역 안전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행사 안전지원과 안전교육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백승국 삼향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 모델”이라며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모두가 생활 속 안전을 함께 지키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도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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