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합동평가 7계단 껑충…‘발전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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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합동평가 7계단 껑충…‘발전 시·군’ 선정
  • 박현미
  • 승인 2026.06.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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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업비·포상금 2600만원 확보
부서 협업·정성평가 강화 등 결실

[목포시민신문] 무안군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발전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은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한 성과를 거두며 실적 향상이 두드러진 ‘발전 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상사업비 2000만원과 포상금 600만원 등 총 26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평가 대응을 위해 부군수 주재 월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해 왔다. 또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평가 실적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정성평가 분야에서는 직원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군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평가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이 같은 노력이 평가 결과로 이어지며 전반적인 행정 역량 향상과 성과 창출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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