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목포과학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안우원 학생이 전국 규모 승마대회 장애물 경기 대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실기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과학대학교는 스포츠과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안우원 학생이 지난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 출전해 장애물(Open) 110cm 경기 대학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승마협회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로, 전국 각지의 학생 선수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장애물 종목별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다.
안우원 학생은 제10경기 장애물(Open) 110cm 대학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주행 능력을 선보이며 66.17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온 실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스포츠과학과가 운영하는 실기 중심 교육과 선수 육성 프로그램이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우수 선수 배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목포과학대학교 스포츠과학과는 다양한 실기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 체육인 양성을 위한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전국과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훈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