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비슷하다.
지추덕제(地醜德齊)는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비슷하다’는 뜻으로, 전국시대의 혼란 속에서 맹자가 제후들을 비판하며 한 말로 맹자(孟子) 공손추하(公孫丑下)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당대의 여러 제후국들이 나라의 크기나 임금의 덕망 수준이 서로 고만고만하여 어느 한쪽이 다른 쪽보다 현저하게 뛰어난 점이 없는 상황을 말하였습니다. 이 말은 요즘말로 ‘그게 그거’ 또는 ‘도토리 키재기’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도 혁신과 성장을 이루지 못하고 정체 상태에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타파하여 적극 성장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정체되면 성장을 하지 못합니다.
<자료제공=성균관유도회목포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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