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제9회 작품전시회 ‘꽃처럼 아름답게, 꿈처럼 따뜻하게’를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지역사회에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생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했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시민들과 나누며 배움의 기쁨과 삶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예와 연필 인물화, 동양화, 수채화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마다 반복된 연습과 포기하지 않은 인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한 어르신들의 삶이 담겨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에는 김원이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 “내 작품을 전시하게 될 줄 몰랐는데 끝까지 배우고 노력한 시간이 작품으로 남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신성화 관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노년사회화교육과 맞춤돌봄, 위기노인 지원, 거동 불편 노인 식사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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