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儒/달達/일一/사辭] 계구우후(鷄口牛後) - 사기(史記)
상태바
[유儒/달達/일一/사辭] 계구우후(鷄口牛後) - 사기(史記)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26.08.25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목포시민신문] 닭의 부리와 소의 꼬리.

'계구우후(鷄口牛後)'라는 말은 말 그대로 '닭의 입(口)이자 소의 꼬리(後)'라는 뜻입니다. 이 성어는 중국의 고전 '사기(史記)'의 소진열전에 나오는 말로 '큰 집단의 말석보다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용두사미(龍頭巳尾)와 혼돈되는 말입니다.

'계구우후'는 단순히 '작은 곳의 리더가 되는 것이 좋다'는 의미를 넘어, 자율성, 주도성, 그리고 존엄성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나 조직이 자아실현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크기에 상관없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려는 정신이 중요합니다.

주도권과 자존심의 가치는 중요합니다.

<자료제공=성균관유도회목포시지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