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유산연구소, 제35기 바다문화학교 운영
상태바
해양유산연구소, 제35기 바다문화학교 운영
  • 유혜정
  • 승인 2026.09.01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19일 수중유산박물관서 강연·요가·판소리 진행

[목포시민신문]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수중유산박물관에서 제35기 바다문화학교 ‘바다, 50년의 울림’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진흥원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바다와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7일 오후 2시에는 ‘한국음악과 바다’를 주제로 한 연계 강연이 열린다. 18일 오후 7시에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요가 수업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7시에는 바다의 정서와 이야기를 담은 창작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바다문화학교는 해양문화유산을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공연 등을 결합한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의 대표적인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열린 제34기 과정에서도 강연과 요가 수업 등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50년간 이어온 해양유산 조사·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바다가 품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