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儒/달達/일一/사辭] 불치하문(不恥下問) - 논어(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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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儒/달達/일一/사辭] 불치하문(不恥下問) - 논어(論語)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26.09.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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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도 분계해변 솔숲길.

[목포시민신문]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불치하문(不恥下問)’은 ‘나보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내 지혜가 부족하면 남의 지혜를 빌리는 게 진짜 지혜(知慧)란 뜻으로 군자는 소인에게서도 배운다는 뜻입니다. 스승이 된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늘 배우는 학생의 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학생은 모르는 것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움을 통하여 새로운 곳을 향해 항해할 준비가 되어 있기에 날마다 새롭게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부끄럼 없이 배우기를 즐깁니다.

<자료제공=성균관유도회목포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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