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송편 맛보기…한국 전통문화 이해 높여
[목포시민신문] 목포과학대학교 국제교류학생처는 지난달 22일 교내 영신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추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와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각국의 명절 문화를 비교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유학생들은 투호와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비석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추석에 송편을 먹는 풍속과 의미를 배우고 직접 맛보며 한국의 명절 음식문화를 경험했다.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7명은 자발적으로 안전요원으로 참여해 유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행사 진행을 도왔다.
국제교류학생처는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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